지능형 로봇기업 한컴로보틱스가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 '1가정 1로봇'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.

한컴로보틱스는 내년부터 인공지능(AI) 홈 서비스 로봇 '토키'의 업그레이드 버전(내부 코드명 H2)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

음성인식 등의 AI 역량과 영어 교육, 치매 예방 등의 콘텐츠 역량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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ο [미니인터뷰] 한컴, 1가정 1로봇 시대 연다   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2091508598630